서울시건축상 수상작
올해로 38회째를 맞이하는 ‘서울특별시 건축상’은 건축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서, 건축의 공공적, 예술적, 기술적 가치를 구현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킨 우수한 건축물을 매년 선정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일반건축’, ‘녹색건축’, ‘건축명장’에 더하여 ‘2020 제12회 서울건축문화제’ 주제인 ‘틈새건축 부문’을 신설하여 4개 부문으로 접수받아 20작품이 수상되었다.

우수상  어나더 빌딩

본문

작품설명

·작품명: 어나더 빌딩
·설계자: 강제용
·설계사무소: 이데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주)
·건축주: 주식회사 씨알이오
·시공사: 상산건설(주)
·위치: (구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77-8
(신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135길 34
·용도: 근린생활시설
·대지면적: 278.26㎡
·건축면적: 132.06㎡
·연면적: 564.24㎡
·규모: 지상 4층, 지하 1층
·구조: 철근콘크리트조



[작품소개]

대지는 서울 강남 도심의 이면도로의 교차로와 경사지에 위치하고 있었다.

법적인 조건이 불리한 지역지구와 대지에서 우리는 일반적인 건물군들 보다 더 단순한 입면과 볼륨의 조합을 통하여 평범한 조합이 약간의 ‘다름’을 느껴지도록 계획하였다.

하나의 덩어리 형태에서 볼륨감을 더 강하게 느낄 수 있도록 건축물의 재료는 콘트리트로 구축되었고, 구조체인 동시에 마감제로 내외부에 동시에 적용하였다.

건물의 프로그램은 임대를 위한 연면적 150평정도의 작은 근린생활시설이지만, 경사로를 지나는 주민들에게 대지의 일부분을 계단으로 제공하여 시민들의 편의는 물론 건물로의 접근이 쉽도록 계획하였고, 투박하지만 단순함으로 보여질 수 있는 디테일과 본질적인 건축적 구성을 통하여 도시의 풍경속에 작은 ‘다름’을 만들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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