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아이디어공모 수상작
다음세대(next generation) 도시·건축 문화조성의 주역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 받아 여름건축학교 스튜디오를 통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공유하는 장을 만들어, 서울 시민들의 새로운 삶의 방식을 건축적 해결책으로 제시할 수 있는 ‘틈새건축’에 대한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총 5개의 스튜디오를 선정하였다.

최우수상  STUDIO 1

본문

작품설명

·작품명: Wild In Between
·튜터: 김자영, 서재원
·참가자: 오승범, 이태환, 오지영, 황다윤, 김나은

[작품소개]

도심의 틈새 속에서는 버려진 동물, 식물들이 모르게 살아가고 있다. 그처럼 우리의 주변에는 건물들 사이 버려진 틈새공간들이 존재한다. 처마 밑에서 둥지를 짓고 사는 새들과 실외기의 따뜻한 바람에 몸을 축이는 고양이들, 버려진 쓰레기 더미에 안식처를 꾸린 동물들...건물과 건물 사이, 우리에게 버려진 틈새들이 동물에게는 집으로써 살아가기에 충분한 공간일 수 있다.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 또한 도심 속 한 공간의 주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에 따라 우리는 인간만이 편히 살기 위한 공간이 아니라 모든 유기체가 함께 사는 건축방식을 찾게 되었다. 주택사이 좁은 틈새, 동물들의 집이자 놀이터가 끼어 들어간다. 그 공간들은 동물의 스케일에 맞춰 고양이, 강아지, 새, 벌레, 식물들의 안식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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