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함께한건축스토리텔링공모 수상작
시민들이 서울에서 살아가며 느끼는 기쁨과 즐거움, 슬픔과 애환을 기록하고, 도시의 얼굴이 되는 아름다운 건축물과 우리들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서울의 가치를 높이는 것에 목적을 두어, 글과 영상, 사진, 그림을 통해 자신만의 새로운 관점을 자유롭게 표현한 공모작품 20점이 수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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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동영상] 사람으로 시작해서 사람으로 끝나는, 보안의 시간

본문

작품설명

· 수상자 : 다동현(임동주. 황다원, 오현숭)
· 건축물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의동 2-1

영상에서 소개할 건축물은 보안여관과 보안 1942입니다. 영화를 보고, SNS에 올릴 카페를 가고, 예쁜 사진을 건지기 위한 유명한 상업전시회를 가는 젊은이들을 바라보며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반복하는 문화생활에 새로움을 줄 수는 없을지. 그래서 신선한 문화예술을 즐기는 경험을 주기 위해 뭉친 대학생 3명이 찾아낸 보안여관과 보안 1942는 서울의 틈새 건축의 밝은 미래를 보여줍니다. 보안시리즈는 경제적 지원을 기다리는 비주체적인 예술공간이 아닌, 자본의 욕망구조에 휘둘리지 않는 자체생존 목적의 예술공간입니다. 이는 앞으로 서울의 예술공간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 느꼈는데, 이러한 구조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은 바로 ‘사람들’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모여들어 삶의 방식과 관심에 관해 이야기하고 자신의 시선과 이야기들을 발굴해 나갑니다. 그리고 보안여관과 보안 1942는 단순 전시장으로 그치지 않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 이러한 구조를 가능하게 하는 길잡이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자유롭고 적극적으로 문화예술을 이끌어 나가는 진정한 컬쳐노마드가 됩니다. 순수한 예술을 찾아나선 저희들에게 보안프로젝트는 서울의 건축과 예술의 방향성을 제시해 주었습니다.앞으로도 보안의 건물들이 사람들의 말소리와 발소리로 가득 차서 미래 세대들에게도 서울과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주기를 바라며 영상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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