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건축상상전 : 일반인 부문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한강건축상상전'은 전문가적 입장에서 한강을 어떻게 상상하고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생각하는 '나의 한강 사용법'에 대한 주제로 공개 공모를 진행하였다.
기존의 한강건축상상전에 나왔던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온라인에서 공개 하여 참고 할 수 있게 하면서, 시민들이 한강을 어떻게 사용하는 지에 대한 영상 공모를 진행하였다. 동시에 전문가들에게도 건축적 영상 공모를 진행하여 폭넓은 스펙트럼의 생각을 담아 보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한강 사용법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공모를 통해 일반인 부분에서 10개 작품, 전문가 부문 5개 작품이 선정 되었다.

최우수상  MMS BRIDGE(Multiple Movement Streets Bridge)

본문

작품설명

2020 한강건축상상전 아이디어 공모전

일반인 부문 - 최우수상(장예림, 양진욱, 조하연)

작품명 : MMS BRIDGE(Multiple Movement Streets Bridge)

주제 : 끊어진 행주대교의 도시 고가공원 활성화 방안

대상지 : 신행주대교 일대

설명 : 한강의 끊어진 행주대교에 ‘자전거 공원’이 생긴다면?

서울시가 2022년까지 많은 자본을 투입될 '그린뉴딜'을 추진한다. 이에 그린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가운데 도심속 자전거 도로의 확대가 중요시되는 실정이다. 김포-고양을 잇는 행주대교 일대는 국토종주길로 많은 면적의 자전거 도로가 형성되어 있다. 또한, 최근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한강사업이 발달되며 한강의 철책제거와 신행주대교로 인해 김포시와 고양시는 차량을 위한 도로로 연결되고 있다. 그러나 자전거를 통해서 직접적으로 김포와 고양을 가는 과정에서 행주대교의 2m의 폭에 남짓한 보행도로에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가 잦은 물리적 심리적 충돌을 일으키는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과거 끊어진 행주대교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1992년에 붕괴된 (구)행주대교는 여전히 끊어진 상태로 남아있다. 또한, 도시의 시간성과 역사, 이용자의 보행과 라이딩도로까지 단절되어 있는 현황이다. 이제 끊어진 행주대교 일대는 다시 그린 뉴딜과 잊혀진 역사의 재결합이 이루어진다면 단순한 물리적 환경뿐만 아니라 한강의 역사를 품을 수 있는 문화를 통한 질적인 개선 방안에 대하여 논의될 수 있는 가능성이 제시될 수 있다. 이에 문화적 인프라를 기반을 구축하며 한강의 야경과 자연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고가가로공원, 라이딩, 휴게공간, 레저스포츠 등의 입체적인 개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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