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건축상상전 : 일반인 부문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한강건축상상전'은 전문가적 입장에서 한강을 어떻게 상상하고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생각하는 '나의 한강 사용법'에 대한 주제로 공개 공모를 진행하였다.
기존의 한강건축상상전에 나왔던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온라인에서 공개 하여 참고 할 수 있게 하면서, 시민들이 한강을 어떻게 사용하는 지에 대한 영상 공모를 진행하였다. 동시에 전문가들에게도 건축적 영상 공모를 진행하여 폭넓은 스펙트럼의 생각을 담아 보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한강 사용법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공모를 통해 일반인 부분에서 10개 작품, 전문가 부문 5개 작품이 선정 되었다.

대상  Water Purification ; 한강, 강을 마주하다

본문

작품설명

2020 한강건축상상전 아이디어 공모전

일반인 부문 - 대상 (정은민, 정혜지, 임민영)

작품명 : Water Purification ; 한강, 강을 마주하다

주제 : 한강을 직접 마주하여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지다.

대상지 : 이촌 한강, 여의도 한강 _ 심각한 오염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피크닉과 여가공간의 대표적인 장소인 이촌과 여의도를 대상지로 선정하였다.

설명 :
◦‘수심, 방향, 수질, 속도, 온도‘ 총 5구역으로 나눠 수중산책로를 통해 연결시키며 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스스로 산책로를 걸으며 수면 아래의 쓰레기에 의한 오염을 눈으로 확인하고 한강을 건강하게 사용하는 태도를 유도하고자 하였다.

◦각 구역에 ‘수질 정화 시설’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배치하여 산책로를 통해 이동하는 과정에서 수질의 변화를 경험 할 수 있도록 하였다.

◦1구역_수심; 침사지 (첫번째 마주하는 공간)1차로 물이 걸러지는 곳으로 물의 수심확인 가능

◦2구역_방향;1차 침전지 (1차 침전이 이루어지는 공간)앉아서 물이 흘러가는 방향을 보며 쉴 수 있다. 가라앉는 물질을 분리 및 제거

◦3구역_수질;포기조 (물의 수질을 보는공간)실시간으로 물의 정화 과정 볼 수 있으며 미생물을 통해 유기물 제거, 가장 낮은곳에 위치

◦4구역_속도;2차 침전지 (2차 침전 통해 물이 정화)물레방아 통해 물의 속도 확인가능

◦5구역_온도;소독 (물이 정화된 공간)소독하여 깨끗해진 강을 표현, 물의 온도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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