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건축산책
서울특별시건축사회에서는 중‧고등학생 및 일반인에게 서울시내 건축물을 통해 문화로서의 건축의 가치와 의미를 알려 건축문화에 대한 저변을 확대하고자 [서울, 건축산책]이라는 주제로 건축문화행사인 ‘건축사와 함께하는 우리동네 좋은집찾기’와 ‘중‧고등학생 건축사진 공모전‘을 진행하였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동상  온고지신

본문

작품설명

[POE부문-동상]

·작품명: 온고지신
·설계자: 김민찬, ㈜디에스앤유종합건축사사무소
·위치: 서울특별시 광진구 종곡동
·용도: 제2종근린생활시설
·대지면적: 502.5m²
·건축면적: 225.27m²
·연면적: 328.86m²
·건폐율: 44.83%
·용적률: 65.44%
·규모: 지상2층
·높이: 87.3m

[작품내용]
Step 1. 들여다보기

문제점
40년전의 노후화 된 건축물  / 수직적 건물에 둘러쌓인 왜소한 건축물 /  대지의  활용이 낮은 건축물 / 
사라진 파고라, 감춰진 특색들  / 어울리지 않은 입면 디자인 
잠재력
넓은 마당 /  천호대로변으로 트여있는 시야 / 전면의 넓은 창 / 남아있는 단독주택 당시의 파고라 구조체

Step 2. 회복하기

기억의 흔적 복원하기
  설계를 시작함에 앞서 건물의 현황을 알기위하여 가벽과 천장을 걷어내는 과정에서 단독주택당시의 파고라 구조체를 발견하였다. 40년 전 건물의 흔적을 찾아냈다. 본 프로젝트는 과거의 흔적을 복원하고 기존건물을 리모델링한 부분과 증축한 부분이 기능적으로나 시각적으로 하나로 읽혀지는 건축물을 만들어내고자했다. 리모델링은 현재의 문제점을 개선함하고 과거 건물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어야한다.

Step 3. 되살아나기
리모델링
  기존건축물의 내부 리모델링과 대로변 수평증축이 복합된 프로젝트로 건물의 전면에 새로운 매스를 덧대어 모던한 신축 건물로 인식되도록 했다. 수리점으로 필요한 공간을 증축하고 기존의 건물의 1층은 수리점, 2층은 사무실 겸 고객대기실로 변경하였다. 40년이 지난 오래된 건물의 리모델링으로 구조적으로 수직 증축이 불가능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증축되는 공간은 수평증축, 철골구조로 기존의 건물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계획하였다.  1층은 블랙계열의 페인트를 사용하여 거칠지만 정돈된 느낌이 들도록 하여 수리점이 가지고 있는 편견을 바꾸려 노력하였다.  2층은 넓은 테라스와 전면유리로 빛이 잘 들어오도록 하여 밝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다양한 소통이 가능하도록 계획하였다.
전이공간(테라스)
  수평증축공간의 상부 테라스는 스피젠의 전이공간이다. 전면으로 트여있는 시야와 빛을 내부로 끌어들이고 내부와 외부의 공간을 연결해준다. 테라스는 기존 건축에 있던 파고라의 장소를 연장하여 2층 대기실의 공간과 유기적인 관계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때로는 고객의 공간, 때로는 직원의 공간, 더불어 주민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본래 전이공간의 역할은 물론 다양한 소통이 가능한 공간으로 도심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계획했다
기능적 동선과 공간구성
  기존건축물의 내부계단은 1층 수리 공간에서 2층 창고와 직원휴게실을 연결하는 직원 동선으로, 증축된 옥외계단은 2층 테라스와 고객대기실을 연결하는 고객 동선으로 구분하여 동선을 분리해 업무의 효율성제고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모터스 테마카페
  본 프로젝트는 특히 자동차 마니아 수준의 고객 특성을 고려하여 기존의 자동차 수리점이란 인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자동차 내지 자동차수리를 주제로 하는 퓨전 카페처럼 기획되었다. 거칠지만 정돈된 수리 공간, 심플하고 세련되게 정돈된 고객대기실, 넓고 여유로운 테라스는 심미적 효과와 심리적 효과를 내어 고객들의 신뢰를 얻기를 바란다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office@saf.kr
운영사무국 02-730-5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