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시대에 대비하는 건축 아이디어 공모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삶의 모습이 많이 바뀌었다. 이에 건축에서는 코로나 이후(포스트 코로나)에 어떻게 대응 할것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졌다. 서울시는 앞으로 공동체가 나아갈 새로운 방향에 대하여 논의하고 있으며, 코로나19뿐만 아니라 미래에 또 다른 바이러스의 창궐로 인한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최선의 방안을 모색하고자 전 세계인과 국내 젊은 건축가를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하였다.
공모는 국제 아이디어 공모와 국내 젊은건축가 공모로 진행되었다.. 국제 아이디어 공모는 참여제한이 없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건축적 대응 방안에 대한 공모로 진행하였으며, 젊은건축가 공모의 경우 건축관련학과 졸업후 10년 이내 젊은 건축가들의 상상력을 영상을 통해 볼 수 있는 영상 공모로 진행하였다.

최우수상  School Zone

본문

작품설명

·작품명: School Zone
·제출자: 김석현, 김지수, 강태현



[작품내용]
국내에서 2020년 1월 20일을 시작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파됐고, 정부와 시민사회는 대응했다. 각 지자체는 관련된 지표와 정보를 공개했고, 언론과 미디어를 통해 전달됐다. '바이러스'는 생물학적 논의에서 출발됐지만, '감염'은 사회적 논의로 번졌다. '누가, 어디서'와 같은 개인적 차원에서 '지역사회, 지자체, 대규모 집회'까지 코로나의 명제는 사회 전반을 전제했다. 코로나가 완전히 끝나지 않은 5월, 대통령의 '포스트 코로나' 논의를 전후로 시민사회는 코로나 발병 '이후'의 삶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 본 프로젝트 [스쿨존]은 코로나바이러스와의 기약 없는 종전을 두고, 코로나가 일상이 된, 혹은 코로나 이후(포스트코로나)의 삶을 제시한다. 코로나 첫 국내 전파 이후 그간 한국이 대응해온 데이터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압축적으로 쌓였다. 축적된 데이터를 정리하고 분석한 후, 정책의 맹점과 모순을 파악하여 대응함으로써 코로나 이후 시대의 팬데믹 대응 메뉴얼과 그 후의 비전을 제시한다.

The coronavirus began spreading in Korea on January 20, 2020 and the government and civil society immediately responded. Local governments disclosed relevant indicators and information, delivering data through the press and media. The term virus” is a biological one, while “infection” has social implications. From personal “who” and “where” to the broader “community,” “local government,” and “large-scale gatherings,” COVID-19 affects society as a whole. In May, when COVID-19 was not yet completely under control, the president began discussing “post- COVID19” world and civil society began to worry about what life would be like after the out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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