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시대에 대비하는 건축 아이디어 공모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삶의 모습이 많이 바뀌었다. 이에 건축에서는 코로나 이후(포스트 코로나)에 어떻게 대응 할것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졌다. 서울시는 앞으로 공동체가 나아갈 새로운 방향에 대하여 논의하고 있으며, 코로나19뿐만 아니라 미래에 또 다른 바이러스의 창궐로 인한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최선의 방안을 모색하고자 전 세계인과 국내 젊은 건축가를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하였다.
공모는 국제 아이디어 공모와 국내 젊은건축가 공모로 진행되었다.. 국제 아이디어 공모는 참여제한이 없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건축적 대응 방안에 대한 공모로 진행하였으며, 젊은건축가 공모의 경우 건축관련학과 졸업후 10년 이내 젊은 건축가들의 상상력을 영상을 통해 볼 수 있는 영상 공모로 진행하였다.

입선  언택트 한강 인프라 “문물(文物)”

본문

작품설명

·작품명: 언택트 한강 인프라 “문물(文物)”
·제출자: 이종평


[작품내용]
포스트 코로나 언택트 시대는 4차 산업 혁명 시기와 맞아 떨어졌다. 우리는 새로운 교류방법을 찾아야 했고 원격근무/원격교육의 소외감과 고립감을 해소시켜야 했다. 고립된 사회에서 개방된 외부공간의 의미는 변화했고, 가장 개방도가 높다고 할 수 있는 한강공원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방 안에서의 문화적 경험은 그 제약이 너무나도 컸고, 물류의 중요성은 모든 사회에서 갈수록 커지고 있다. 밀도를 줄이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현대도시에서, 밀도있는 도시생활을 보장해주는 기반시설은 변화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져야했다. 따라서 우리에게는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방식의 문화/물류 기반시설 공간이 필요하게 되었고, 언제든 재난상황에 대처가능한 새로운 개념의 인프라스트럭쳐가 필요하게 되었다.

The Post-COVID-19 untact era came along with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We had to find new ways of exchange and resolve the alienation and isolation that comes with tele-working and tele-learning. In an isolated society, the meaning of open exterior spaces has changed, and the importance of Hangang Park, which can be said to have the highest degree of openness, has grown even more. There are too many restrictions for cultural experiences in rooms and the importance of distribution is growing in every society. In the modern city, where it is impossible to decrease the density, infrastructures that guarantee a dense urban life had to fit the changed lifestyles. Therefore, we need a new method of culture/distribution infrastructure space, and a new concept of infrastructure that can cope with disastrous situations at any time became 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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